21대 대통령 선거 공보물 알바 신청방법 수당

제21대 대통령 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해 2025년 6월 3일에 실시될 예정이다. 헌법재판소가 2025년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인용함에 따라 조기 대선이 확정되었으며, 6월 3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었다.

🔰21대 대통령 선거 알바

📅제 21대 대통령 선거 일정
🔸후보자 등록: 2025년 5월 10일 ~ 11일
🔸선거 운동 기간: 2025년 5월 12일 ~ 6월 2일
🔸재외 투표: 2025년 5월 20일 ~ 25일
🔸사전 투표: 2025년 5월 29일 ~ 30일 (매일 06시부터 18시까지)
🔸본 투표일: 2025년 6월 3일 (06시부터 20시까지)
🔸당선자 확정: 2025년 6월 4일

📅21대 대통령 임기

🔹2025년 6월 4일 ~ 2030년 6월 3일(5년)
💡 대통령 선거 → 알바신청 바로가기100%

🔰선거 관련 주요 알바 종류

📍투표 사무원: 업무: 투표소에서 유권자 신분 확인, 등재번호 확인 및 안내, 투표용지 교부, 투표함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.
근무 시간: 보통 새벽 5시부터 오후 6시 또는 7시 30분까지이며,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수당: 2022년 20대 대선 당시 일당은 60,000원 + 지원금 40,000원 + 식비 21,000원이었으며, 코로나19 확진자 투표 시간 연장에 따른 특별 수당이 추가로 지급되기도 했습니다.
: 선거 허용 신분증 종류를 미리 알아두면 본인확인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
📍개표 사무원: 업무: 개표소에서 투표지 분류, 심사 및 집계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, 투표지 분류기 작동을 보조하기도 합니다.
근무 시간: 개표가 완료될 때까지 근무하며, 자정을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.
수당: 20대 대선 당시 자정까지 근무 시 수당 60,000원 + 식비 7,000원이 지급되었고, 자정 이후 추가 수당 및 교통비가 지급되었습니다.

📍투표 참관인: 업무: 투표소 또는 개표소에서 투표 및 개표 과정을 참관하며 부정행위를 감시하고,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.

📍출구조사원: 업무: 투표소에서 나오는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투표한 후보를 조사하는 아르바이트입니다.
출구조사 알바 공고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, 4월 말 ~ 5월 초에 공고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.
선거 유세 알바: 업무: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지하철역, 선거 유세 차량 주변에서 춤과 선거 구호를 외치는 등의 활동을 합니다.
급여: 일당 7만원 이상 ~ 10만원 전후.

📍선거 공보물 관련 알바: 업무: 선거 공보물을 봉투에 넣거나 포장하는 작업을 합니다.
참여 후기: 단순 작업이지만, 많은 양의 공보물을 다루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있을 수 있습니다.
공정선거 지원단: 업무: 정치관계법 안내 및 선거법 위반 행위 단속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.

🔰선거 공보물 하는 일(수당)

📍선거 공보물 포장
각 정당별 후보자의 포스터, 투표 안내문 등 선거 공보물을 봉투에 넣고 포장
주소 라벨을 붙이는 작업
누락되는 후보자 포스터가 없도록 꼼꼼하게 확인
팀 단위로 작업하며, 손이 빠르면 조기 퇴근 가능
주로 실내(행정복지센터, 동사무소 등)에서 진행
작업량이 정해져 있어 할당량을 마치면 퇴근
📍근무 환경 및 특징
단순 반복 작업으로 난이도는 낮은 편
체력 소모는 크지 않으나, 장시간 서서 일할 수 있음
팀원들과 협업하며, 빠른 손놀림과 꼼꼼함이 요구됨
식사 및 간식 제공되는 경우가 많음
작업 중간에 휴식시간이 주어짐

🔰선거 공보물 일당(수당)

📍일당
일당 7~8만 원 내외(지역에 따라 다름)
업무 종료 후 당일 현금 지급 또는 며칠 내 계좌 입금
식대 또는 간식 별도 제공

🔰알바 지원 방법

📍신청 방법
주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(동사무소)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.
알바 공고 사이트 또는 시,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공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특별한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
신분증, 계좌번호 등 기본 정보 필요
지역별로 모집 시기가 다르니, 공고를 수시로 확인해야 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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